
주얼리 디자이너 예명지가 독일 명품 브랜드 MCM의 럭셔리 이브닝백 개발에 공동 참여해, 지난 3월 31일 서울 청담동 MCM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프리스티지 컬렉션인 ‘골드라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MCM의 프리스티지 컬렉션인 ‘골드라인’백은 예명지의 특허기술인 입체망사기법을 활용해 만든 밀레니엄볼시리즈, 환타지아시리즈, 블루밍시리즈로 구성된 500만원에서 2000만원사이의 최고가 럭셔리라인의 이브닝백이다.
MCM 골드라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MCM 주얼리 클러치는 골드로 제작된 예명지주얼리와 클러치백을 함께 제안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으로, 주얼리와 클러치의 서로 다른 기능이 예술적으로 결합되어 보다 품격있는 아이템으로 제안되었다. 이는 가방, 구두 등 패션 소품들의 럭셔리화 바람 속에 이브닝 클러치백의 고급화전략으로 가방장식과 주얼리가 겸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골드라인은 독일 특유의 견고한 장인정신의 가치와 하이테크롤러지를 접목시킨 최상의 품질로 이브닝 주얼리 클러치부터 트레블 데스크, 하드 러기지, 브리피 케이스까지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골드라인은 이태리와 독일에서만 생산되며 스페셜 오더로 진행되는 한정된 제품만을 선보이게 된다. 한국에서는 청담동 MCM HAUS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만, 해외에서는 독일, 영국, 미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예명지는 “롯데 VVIP 메탈카드디자인과 이노 럭셔리 바비 MP3 및 블루투스 컬렉션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한 MCM과의 럭셔리 이브닝백 개발은 보석디자이너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런 지속적인 콜레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 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