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룸(원장 백승철)은 지난 6월 15일 아우룸&히코미즈노 유학반 출신으로 일본 히코미즈노 주얼리 컬리지에서 3년 동안 수업을 받고 이번에 국민대 테크노디자인대학원에 합격한 차지연씨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많은 학생들이 유학을 떠나고 있지만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국내외 대학원 진학이나 취업, 또는 사업을 전개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수강생들의 학업의욕을 고취시키고 아우룸과 히코미즈노 그리고 동문회 등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대학원 진학 및 취업, 창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일본 유학생활 및 대학원진학 노하우와 개인 교육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공개돼 아우룸을 거쳐 히코미즈노를 진학한 학생들에게 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아우룸은 지난 4월부터 일본 히코미즈노를 갓 졸업한 한국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히코미즈노와 연계해 국내취업 준비 과정인 커리어컬리지 과정을 운용하고 있다. 또 아우룸과 히코미즈노 본교의 한일 동문회를 구성해 졸업생들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백승철 원장은 “유학관련 교육기관들이 유학만 보내면 끝이라는 안일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밀착관리가 가능한 관리형 유학 개념을 도입했다”며 “졸업생의 성공이 결국은 교육기관의 성공이라는 긍정적인 비전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제까지 우리나라 유학시장이 양적으로는 팽창했지만 실제로 내실은 없었다. 그러나 국제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주축이 된 관리형 유학이 주얼리업계에도 도입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이한 아우룸&히코미즈노 유학반은 그 동안 유학반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히코미즈노 본교의 다이렉트 서비스와 더불어 일본 본교와 동일한 교육 목표 달성을 위해 유학반 수강생을 대상으로 일본 현지 교수가 직접 과제를 내고 이를 직접 지도하는 원격교육서비스 및 정기적인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 문의: 02)512-2681
(출처) 귀금속 경제신문